
[사진= 더풋샵, 플렉스걸 제공]
인플루언서를 이용한 홍보는 이제 기업에 흔하게 자리잡은 마케팅이지만 특정 인플루언서 몇 명을 대상으로 한 홍보는 비용 대비 효과가 낮다. 또한 기업이나 점포, 상품의 특색을 잘 살려줄 인플루언서를 찾기도 어렵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플루언서 멤버십 '플렉스걸'은 대상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여러 명의 인플루언서를 통한 광범위한 홍보 효과를 보장할 수 있다.
‘플렉스걸’은 20~30대 매력적인 여성 인플루언서 400여명의 멤버십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20여개 브랜드와의 마케팅을 진행하며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누구나 가입 가능한 플랫폼이나 체험단과는 달리 엄선된 인플루언서 멤버십이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뛰어난 마케팅 효과가 보장된다. 인플루언서 멤버에게도 VIP카드, 헤어·메이크업, 관리숍, 고문변호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상호 시너지 효과가 높다.
협찬마케팅, 방송·모델·아나운서·쇼호스트 커넥팅, 제품 공동구매, 오프라인 기업행사, 각종 파티, 멤버십 제휴할인 등을 제공하며 기업과의 파트너십, 브랜드 대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플렉스걸과 컬래버레이션 마케팅을 진행할 ‘더풋샵’은 국내 최초 발 관리 전문 프랜차이즈이며, 전국에 걸쳐 15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더풋샵은 기존 관리숍의 무거운 이미지를 탈피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의 웰빙 발 관리 전문점으로, 휴식과 에너지 충전을 위한 문화공간이다. 이러한 점을 부각시켜 MZ세대가 쉽게 찾아올 수 있는 마사지숍이라는 점을 적극 어필하는 데 플렉스걸과의 협업이 주효하게 작용할 것으로 더풋샵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지효 플렉스걸 대표는 "SNS에서는 남성보다 여성 인플루언서가 활발히 활동하는 추세로 20~30대 여성 인플루언서는 특수한 제품 외에는 거의 모든 기업과 제품을 홍보할 수 있기 때문에 큰 장점이 있다"며 "‘플렉스걸’은 일반적인 협찬 대행사가 아닌 하나의 브랜드 콘셉트이기 때문에 기업 이미지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협찬 마케팅 외에 광고모델, 오프라인 행사, 파티, 멤버십 제휴, 통합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인플루언서가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을 통해 기업의 브랜드와 제품을 널리 홍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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