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주가가 강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울제약은 이날 오전 9시 1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20원 (14.00%) 오른 1만7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월 서울제약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63억5580만원으로 전년대비 73.5% 증가했다고 밝혔다.
서울제약은 1985년 12월 23일 설립돼 의약품(양약)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00년 7월 2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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