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의 모회사인 새로닉스가 2차전지 시장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를 높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3분 현재 새로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6.49%(3550원) 오른 1만6950원에 거래 중이다.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최근 배터리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2차전지 양극활물질 제조업체인 엘앤에프로 관심이 모였고 엘앤에프의 모회사인 새로닉스까지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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