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8분 기준 삼일은 전 거래일 대비 13.84%(620원) 상승한 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일 시가총액은 81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115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0원이다.
삼일은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관련주로 꼽힌다.
이어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동대문구 청량리의 한 재개발 현장을 방문한다. 오후에는 서울시당을 찾아 당원들과 만난다.
한편,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7∼8일 실시한 야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홍 의원은 24.5%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유승민 전 의원이 15.9%였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5.4%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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