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에타 주가 18%↑..."436억 규모 전자파차폐소재 생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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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1-09-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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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솔루에타 주가가 상승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23분 기준 솔루에타는 전일 대비 18.21%(580원) 상승한 37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솔루에타 시가총액은 53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353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달 30일 솔루에타는 436억2821만원 규모의 전자파차폐소재 생산이 재개된다고 밝혔다. 

생산재개 분야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9.28%에 해당하며, 재개사유는 물환경보전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조업정지 10일, 2021년 8월 20~29일) 종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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