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제주도는 3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유증상자다.
앞서 동선이 공개된 유흥주점 3곳 중 1곳과 관련해 지난 1일 2명, 2일 3명, 3일 2명이 잇따라 확진됨에 따라 '제주시 유흥주점 4'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또 지난 4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제주시 아라동 소재 영평초등학교 전수조사에서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2904명이며, 이달 들어 20명이 확진됐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56명으로, 하루 평균 8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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