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진행된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전진홍, 최윤희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서울전 큐레이터가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고민하고 세계 여러 도시와 건축 분야 문화를 교류하는 서울시 주최 국제행사다.
'크로스로드, 어떤 도시에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일대에서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