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 주가가 상승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6분 기준 덕성은 전일 대비 25.26%(3700원) 상승한 1만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덕성 시가총액은 2869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514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덕성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다.
이날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2차 예비경선(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4파전에는 윤 전 검찰총장을 비롯해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차지했다.
안상수 전 인천시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하태경 의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탈락했다.
후보들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비공개에 부쳐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