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판교의 'Pan'과 환경 'Eco'의 'Co'를 결합, 청소년어울림마당과 청소년환경페어가 함께 진행했으며, 특별특강, 환경체험 부스를 메타버스를 활용해 진행됐다.
'청소년 환경페어 - 환경운동가 특강'에는 제주도 내 최연소 해녀이며, 환경운동가로 활동하는 제주 해녀 이유정 작가가 ‘제주 해녀의 바닷속 이야기’란 주제로 메타버스내 공연장에서 특별강연을 하고, 청소년생태탐사단 ‘수피아’ 단원들과 ‘섬×육지 환경지킴이 토크’를 진행했다.
한편, 메타버스 체험 부스대서 체험한 청소년들은 실제 부스에 참석하듯 생태환경 물품을 만들고, 우수 참가자에게는 상품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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