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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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김규남 기자
입력 2021-10-1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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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월 17일부터 2개월 동안 진행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수료식 기념촬영 모습[사진=청도군 제공]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15일 매전면 당호리 마을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2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날 수료식은 2기 수료생 7명과 조병진 청도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장, 정이수 농정과장, 당호리 이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지난 8월 17일부터 2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귀농·귀촌을 실행하기 전 농촌에 거주하며 영농 체험과 농촌 생활 체험을 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자가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도시민들은 2개월 동안 청도군에 거주하면서 고추·감·대추 수확, 감물 염색 체험, 청도 문화 투어,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 가꾸기 등 다양한 농촌살이를 경험했으며, 특히 이번 수료생 중 4명은 청도군으로 귀농을 계획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통해 도시민 참가자들이 농촌을 이해하고 농업을 배움으로서 성공적인 농촌 정착의 발판을 마련하기를 바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해 청도군이 귀농귀촌 1번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 신규공무원 직무워크숍 모습[사진=청도군 제공]

또한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2일에 걸쳐 신규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2021 청도군 신규 공무원 직무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고, 신규 공무원들이 올바른 공직 관을 확립하고 공직 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유연한 사고와 열린 조직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은 기본 소양 교육, 지역 내 주요 시설 견학, 군수님과의 대화 시간 등으로 공직자로써 갖춰야 할 자세와 마인드 함양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도군의 주요 관광지 및 시설 탐방을 통해 군을 이해하고 보다 자세히 알아가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소속감과 애향심을 키우고 청도군 발전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미래 지향적 열린 사고를 지니고, 점점 다변화돼 가는 행정 수요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직자로 성장해 역동적인 민생 청도의 중심에서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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