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천 과천시장.[사진=과천시 제공]
김 시장은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과천도시공사를 포함한 관내 재난안전시설물 전반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김 시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위험요인을 파악한 뒤,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 지자체, 민간전문가 참여하에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재난대비 활동으로,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점검 시설물 최소화해 진행했다는 게 김 시장의 전언이다.
점검에는 공공분야 직원, 안전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게 되며 전문분야별로 점검을 진행하게 된다.
김 시장은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을 지원하는 등, 이번 점검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며, 점검단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전체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고 귀띔한다.
한편 김 시장은 결과에 따라 보수와 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추가 진단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말 안전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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