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민간 공사현장 방역 안전지킴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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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박재천 기자
입력 2021-10-2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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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까지 도심 곳곳 방치된 쓰레기 집중수거도 펼쳐

[사진=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 단원구가 24일 민간 공사현장 방역 안전지킴이 활동을 하고, 연말까지 도심 곳곳 방치된 쓰레기 집중수거도 펼치는 등 구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오는 26일까지 관내 민간 건설·공사현장 60여곳을 찾아가 코로나19 방역수칙 점검과 함께 예방접종·선제적 검사를 적극 독려하기로 했다.

최근 시작된 방역활동은 소규모 민간 건설·공사현장에서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구 행정지원과장, 도시주택과장 등 총 6명이 점검반으로 참여한다.

점검반은 각자 공사현장 곳곳을 돌아보며 현장 근로자들의 마스크 착용여부, 온도계 비치, 소독제 비치 등 현장근무 방역 수칙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근로자가 백신 접종 후 배치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는 한편, 코로나19 수시 검사 안내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시민의 삶과 밀접한 무단투기쓰레기 즉시수거시스템을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한 ‘쓰레기 수거 요일제’로 확대해 연말까지 추진한다.

구는 올 1월부터 지난달까지 단원구 환경위생과에 구성한 기동반을 꾸려 곳곳에 방치된 무단투기쓰레기 843톤을 처리했다.

특히, 여름철 많은 관광객이 찾은 대부도는 ‘아름답고 깨끗한 대부도 만들기’라는 이름을 내걸고 쓰레기 수거에 집중해 쾌적하고 깨끗한 대부도 주거 및 관광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한편, 구는 이를 체계적으로 확대하고자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숨어있는 쓰레기를 찾아내고, 요일별 지정된 구역(동)에 기동반이 찾아가 방문하는 방식으로 올 연말까지 쓰레기 수거 요일제를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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