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동해문화원 문화학당 ‘기록연구원 과정’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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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기자
입력 2021-10-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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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부터 매주 금요일 9명의 강사 참여, 총 15강 운영

동해문화원 전경[사진=이동원 기자]

강원 동해시 동해문화원이 지역 기반 기록자치를 목표로 올해 처음 도입한 기록연구원 양성과정이 지난 22일 종강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25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수료식은 지난 5월부터 10월 22일까지 총 15개 과정 강의로 진행됐으며, 프로그램 참가자 22명 모두 70% 이상 출석률을 보여 전원 수료증이 전달됐다고 밝혔다.
 

수강생들이 수료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조연섭 국장 제공]

기록연구원 양성과정은 윤택림 한국구술사 소장의 ‘구술사와 구술기록 연구방법’을 시작으로 인류학과 기록문화, 민속학, 일생의례와 종교민속, 설화, 여성의 삶과 생활문화 등을 학습하고 서울대학교 인문학 연구원 심일종 박사를 멘토로 ‘구술을 기록하는 방법’에 대한 기획과 준비작업들을 학습하고 실습했다.

수강생으로 참여한 전직 기자, 교사, 건축사, 문화관광해설사, 프로덕션 대표 등 다양한 직군들은 가족과 친족을 주제로 직접 구술조사를 거쳐 발굴한 구술 결과물을 발표하고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등 실습과정을 통해 결과물 책자도 소개했다.
 

오종식 문화원장이 수강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조연섭 국장 제공]

오종식 동해문화원은 “이 과정을 통해 배출된 예비 기록연구원들은 22년 심화 과정 참여는 물론 현장투입을 통해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기록연구원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돕고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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