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는 여러 학원과 동아리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서브컬처 게임으로, 11월 중 국내외 동시 출시된다.
지난 14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해 하루 만에 이용자 수 50만명을 돌파했다.
김용하 넷게임즈 PD는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많은 분들이 사전등록에 참여해주셔서 놀랐고 감사드린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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