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이웃사랑 기부금 기탁 "소외계층 집 고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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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피민호 기자
입력 2021-10-2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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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분부장(앞줄 좌측 세번째) [사진=상주시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최병윤)는 지난 25일 경북 상주시 외서면(면장 안영묵)을 방문 외서면 저소득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이웃사랑 기부금’을 외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

지정 기탁된 기부금은 관내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계층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통한 보다 안정적인 삶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이날 외서면의 소외계층을 위한 ‘농촌집고쳐주기 행복충전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농촌집고쳐주기 사업은 외서면의 노후된 가구를 선정해 외벽 단열 공사를 함으로써 독거노인이 보다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그동안 농어촌개발 및 농업생산기반 종합관리 등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농어촌지역개발 및 농어촌 연구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해 저소득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최병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장은 “집수리사업과 기부문화 확산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지역 농업인들께 편안한 영농 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농어촌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영묵 외서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에게 깊은 감사하다”며, “면도 저소득 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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