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조광한 남양주시장,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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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임봉재 기자
입력 2021-10-2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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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 중립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실현하겠다'

  • '신도시 현안 회의 참석, 원주민·기업 요구 수용…에코폴리스대학 입학식에도 참석'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 챌린지 동참한 조광한 남양주시장.[사진=남양주시 제공]


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이 26일 생활 속 실천 가능한 탄소 중립 운동인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 챌린지에 동참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로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 우선 구매하기, 전자 타이머 콘센트 사용하기 등을 실천하는 내용이다.

조 시장은 이날 '함께 실천하는 탄소 중립, 냉온수기 OFF, 환경 ON'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조 시장은 "기온 상승 폭 1.5도는 인류 생존을 결정할 수 있는 온도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더 늦기 전에 나부터'란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남양주시는 탄소 중립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다음 챌린지 대상자로 강임준 군산시장, 김승수 전주시장, 이강덕 포항시장을 지목했다.

남양주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자 '다짐 10'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먹을 만큼 준비하기 등 생활 속 '다짐 5'와 종이 없는 회의 활성화 등 직장 내 '다짐 5' 내용을 담고 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경기도 신도시 현안 회의에 참석, 3기 신도시 원주민과 기업 재정착을 위해 지역 주민과 지자체 요구사항을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사진=남양주시 제공]


또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경기도 신도시 현안 회의에 참석했다.

고양·부천·시흥 등 3기 신도시 7개 지자체장과 원주민과 기업 재정착을 위해 지역 주민과 지자체 요구사항을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주민 편익 시설 설치, 재정착 방안과 실질적인 인센티브 마련, 특별관리지역 원주민 재정착 방안 제도 개선, 임시 거주지 공급 등이다.

조 시장은 이 자리에서 "왕숙 신도시 보상이 코앞까지 다가왔지만, 보상 담당자들은 원론적인 얘기만 하고 있어서 주민들의 불안이 크다"라며 "그동안 원주민과 기업들의 재정착을 위해 지속해서 요구해 온 사항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반드시 이뤄져야 하고, 이를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 LH가 나서야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수상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은 "원주민 재정착 등을 위해 개선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며 "3기 신도시 당초 계획대로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지자체, LH와 지속해서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25일 열린 에코 폴리스 대학 입학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 제공]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난 25일 에코 폴리스 대학 입학식에 참석했다.

에코 폴리스 대학은 주부 에코 폴리스를 대상으로 다음달 24일까지 제로웨이스트 미니멀 라이프, 업사이클링 등의 교육을 한다.

주부 에코 폴리스는 시민 주도 환경 의식 개선 협의체로, 환경정화 활동, 무단 투기지역 신고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 관내 곳곳에서 300여명이 활동 중이다.

조 시장은 입학식에서 "시민들이 지속해서 환경 문제에 관심을 두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라며 "에코 폴리스 대학이란 새로운 시도는 단순 배움에 그치지 않고, 사회와 내 지역, 내 이웃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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