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청 전경 사진=강원도 제공]
이번 대회는 도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ZOOM 영상회의를 병행, 현장 참가 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중 왕중왕을 가리는 자리로 1·2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6건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올해 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본선 발표 사례를 보면 △도, 백지장 맞들기로 만든 ‘공공 이불빨래방’이 황금알을 낳는 중 과 100% 수입 의존 대서양연어, 국내첫양식길열었다 △강릉시, 코로나19로 대량 발생된 쓰레기 재활용 방안 발굴 및 확대 △동해시, 행정 효율성과 님비 극복, 두 마리 토끼를 잡다와 석회석 폐광지, 창조적 복구를 통한 지역의 특화 관광자원으로 재탄생 △태백시, 100원도 돌려받자! 지방세 환급 신청 카톡으로 해봐요 등이다.
한편 심사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공정성, 전문성 확보를 위해 민간 전문가와 도·시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현장심사단의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순위를 가리며 본선심사 점수(현장심사단 50%)와 1·2차 예선심사 점수(50%)를 합산한 최종 순위에 따라 1개 기관(부서)가 최우수상을, 2개 기관(부서)가 우수상을, 3개 기관(부서)에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사례는 시상금 200만원과 상장, 우수는 시상금 100만원과 상장, 장려 시상금 50만원과 상장이 각각 부여됐다.
박천수 도 기획조정실장은 “공무원들이 기존의 관행을 깨고 최선의 방법을 찾아 노력할 때 도민의 삶은 더욱 증진되고 행정에 대한 신뢰감도 늘어난다“라고 말하며 ”적극행정이 조직문화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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