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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천소방서 제공]
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은 화재진압과 응급환자 출동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자는 취지에서 시행됐으며, 출동중인 소방차량에 길을 양보해줄 것을 홍보하는 캠페인이다.
일반적으로 한달에 한번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하지만 이번엔 다가오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한국119청소년단원 3명과 지도교사 1명과 함께 실시했다는 게 소방서 관계자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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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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