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의회는 학교시설을 활용하는 주차공유제 확대 방안을 찾기 위해 토론회를 열었다.[사진=광주시의회 제공]
광주광역시의회 송형일(더민주‧서구3) 의원은 26일, 광주시의회 예결위 회의실에서 ‘학교시설 등을 활용한 주차 공유제 확대 방안’ 모색하는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송 의원은 토론회에 앞서 “자동차가 늘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시설 등을 활용한 ‘주차공유제’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공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면서 정책토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최우람 광주전남연구원 연구위원, 광주대 최동호 교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발제와 토론을 통해, 주차공유제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민간 부설 주차장 공유, 학교 시설 개방, 주차공유 예산확충 및 제도적 보안, 공유문화 확산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송 의원은 “학교시설도 폐쇄적인 공간이 아니라 학생안전과 교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주차공간 나눔에 적극 동참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위해 공유문화 확산과 실천에 시민들의 지혜를 모아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