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2년도 국비 확보 위한 국회 캠프 현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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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최주호 기자
입력 2021-10-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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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예산안 심의 대응 위한 현지 캠프 T/F팀 가동

경상북도는 지난 27일 오후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 현지에 캠프를 마련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사진=경상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지난 27일 오후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 현지에 캠프를 마련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내년도 예산안의 국회 심사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 예결위원인 정희용 의원실(고령‧칠곡‧성주)에 국회 캠프를 설치하고 재정실장을 중심으로 현지 T/F팀 운영을 시작했다.

국회 캠프는 정부예산안이 의결되는 오는 12월 2일까지 예산심사에 대한 신속한 동향 파악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예산 증액을 지원하면서 도 및 시군과 국회 사이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북도는 2022년도 국비확보 10조원을 목표로 상임위 심사, 예결위 종합정책질의, 부별 심사, 예결 소위 등 정부예산안의 국회 심사 일정을 함께 소화하면서 지역 현안 사업에 필요한 예산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날 현판식은 기념 촬영, 국비 확보 전략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판식에 참석한 정희용 국회의원은 “경북지역의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국비 확보에 적극 협력하고, 지역사업에 예산이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라며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그간 국비 확보를 위해 지사님을 포함한 모든 직원이 불철주야 노력해 왔다. 이제 마지막 단계인 국회 심사과정에서 지역 정치권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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