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러시아 전문가들이 자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에 기반한 2종류의 비강 분사식 백신을 별도로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관련주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러시아 백신 관련주는 이트론, 이아이디, 이화전기, 이수앱지스 등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2분 기준 전일 대비 이트론은 0.37%(2원) 상승한 548원, 이아이디는 0.26%(1원) 하락한 387원, 이화전기는 0.55%(10원) 상승한 1835원, 이수앱지스는 0.43%(50원) 하락한 1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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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긴츠부르크 소장은 "게네리움사가 독점권을 얻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업체들도 추가로 개발 허가를 구매할 수 있다"고도 밝혔다.
가말레야 센터는 이달 중순 보건부로부터 스프레이형 버전 스푸트니크 V백신에 대한 2단계 임상시험(2상)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시험이 끝나면 곧바로 긴급사용 승인(등록)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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