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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플랙스 주가가 상승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기준 티플랙스는 전일 대비 9.44%(440원) 상승한 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플랙스 시가총액은 1238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818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이날 KB증권은 티플랙스에 대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반도체, LNG선 등 전방산업 회복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866억원, 영업이익 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1%, 174.3% 오르며,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임상국 연구원은 "반도체, 자동차, LNG선박, 전기차 등 전방산업의 회복과 수주 증가, 판매 단가 상승 등에 힘입어 실적 호조 지속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스테인리스 가격과 판매량 증가, 비용 감소 등으로 우호적인 실적 성장 사이클에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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