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는 오는 30일까지 창원시 마산해양신도시 일대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내일, 내이, 가곡, 삼문동의 도시재생 추진상황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이의 일환으로 밀양시는 오는 30일까지 경남 창원시 마산해양신도시 일대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내일, 내이, 가곡, 삼문동의 도시재생 추진상황을 선보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와 정부⋅지방 공기업, 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및 관련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도시재생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도심 활력 증진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박람회가 진행되는 동안 밀양시는 도시재생 홍보 부스와 내이동의 동가리 사랑회, 가곡동의 가곡나눔, 내일동의 밀양사랑 등 각 사회적 협동조합 부스를 함께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 대해 박일호 시장은 “밀양의 우수한 도시 재생 활성화 사례를 널리 알려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을 인정받아 미래에 비전이 있고, 살기 좋은 밀양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밀양시 하남읍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 실시모습[사진=밀양시 제공]
이날 캠페인은 하남읍 수산리 일대를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물품인 파스와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관내 주민들에게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복지서비스 신청 절차 등을 안내했다.
이 캠페인은 하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하남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민·관이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 지역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캠페인으로 한파 대비 취약 계층을 발굴해 다양한 복지 제도 및 자원을 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대상자가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태석 민간위원장은 “날씨가 추위지기 전에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여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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