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24명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24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36만53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094명, 해외 유입 사례는 30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별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으로는 △서울 769명 △경기 753명 △인천 130명 △대구 116명 △충남 67명 △전북 55명 △부산 42명 △경북 42명 △충북 34명 △경남 33명 △강원 21명 △전남 12명 △대전 9명 △울산 4명 △제주 3명 △광주 3명 △세종 1명 등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만 1652명이 발생해 국내 발생 확진자 중 78.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442명이 발생해 국내 발생 확진자의 21.1%를 기록했다.
유입 국가별 해외 유입 확진자 현황으로는 △미국 5명 △필리핀 4명 △몽골 3명 △우즈베키스탄 2명 △카자흐스탄 2명 △러시아 2명 △스리랑카 2명 △중국 1명 △미얀마 1명 △일본 1명 △싱가포르 1명 △타지키스탄 1명 △터키 1명 △이탈리아 1명 △우크라이나 1명 △독일 1명 △가봉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중 내국인은 13명, 외국인은 17명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9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817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4명 감소한 33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2142명으로 총 332만995명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4724명이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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