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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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강대웅·송인호 기자
입력 2021-10-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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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내역 남측 송내동 329-1번지 원미공원 인근 원미동 51-7번지 일원

  • 지난 6월에 선정된 5개소를 포함 총 7개소로 약 9800여호의 주택 공급 전망

 

부천시청사 전경[사진=부천시 제공]

부천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2곳이 새로 선정됐다. 부천시는 ‘공공주도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가 추가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부천시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는 지난 6월에 선정된 5개소를 포함 총 7개소로 늘었으며 약 9800여호의 주택 공급 사업 추진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에 앞서 국토교통부는 7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에 대한 민간제안 통합공모 심사했으며 지난 28일 부천시 내 2개소를 선도사업 후보지로 발표한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구역은 송내역 남측2 송내동 329-1번지 일원과 원미공원 인근 원미동 51-7번지 일원이다. 시가 이보다 먼저 선정한 후보지  5개소는  소사역 북측 중동역 동측 중동역 서측 송내역 남측 원미사거리 북측등이다.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통합공모 기간 내 주민들이 직접 토지등소유자 10% 이상의 동의를 받아 접수한 부천시 5개 지역에 대해 입지 적합성, 개략사업성 등을 검토하고 국토교통부가 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도시계획 측면 사업의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2곳을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통합공모에 따라 선정된 후보지의 경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후보지를 제안하는 등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추진 의지가 높은 만큼 시는 추가 선정된 후보지 2개소에 대한 주민설명회 개최 사업시행자 선정등을 조속히 추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시행자가 선정되면 후보지별로 기본구상 및 사업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을약 5개월 동안 진행한다. 용역이 완료되는 내년 2분기에는 사업시행자가 후보지 토지등소유자 및 세입자 등을 대상으로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부천시는 사업시행자가 2022년 9월 이전까지 지구지정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대한 현수막 게첨 안내문 배부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구지정제안 전 가급적 많은 동의율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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