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청사 전경[사진=부천시 제공]
이로써 부천시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는 지난 6월에 선정된 5개소를 포함 총 7개소로 늘었으며 약 9800여호의 주택 공급 사업 추진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에 앞서 국토교통부는 7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에 대한 민간제안 통합공모 심사했으며 지난 28일 부천시 내 2개소를 선도사업 후보지로 발표한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구역은 송내역 남측2 송내동 329-1번지 일원과 원미공원 인근 원미동 51-7번지 일원이다. 시가 이보다 먼저 선정한 후보지 5개소는 소사역 북측 중동역 동측 중동역 서측 송내역 남측 원미사거리 북측등이다.
한편 통합공모에 따라 선정된 후보지의 경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후보지를 제안하는 등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추진 의지가 높은 만큼 시는 추가 선정된 후보지 2개소에 대한 주민설명회 개최 사업시행자 선정등을 조속히 추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시행자가 선정되면 후보지별로 기본구상 및 사업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을약 5개월 동안 진행한다. 용역이 완료되는 내년 2분기에는 사업시행자가 후보지 토지등소유자 및 세입자 등을 대상으로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부천시는 사업시행자가 2022년 9월 이전까지 지구지정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대한 현수막 게첨 안내문 배부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구지정제안 전 가급적 많은 동의율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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