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재단에 따르면 야놀자는 최근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비율의 증가와 자율근무제, 거점 오피스 운영 등 근무형태의 변화에 발맞춰 지난 6월 상시 원격근무제를 무기한 시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야놀자에서는 강원도 워케이션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피드백을 통해 업무 효율성 효과 분석 및 지역 연계 관광상품 확대, 근로자 만족도 설문조사 등을 강원도관광재단과 협업해 기업형 워케이션 전용상품을 기획한다는 계획이다.
재단은 올해 초부터 강원도 워케이션 특화상품 출시, 워케이션 설명회 등을 통해 워케이션 최적지인 강원도를 소개하며 국내 워케이션 시장을 개척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재단은 지난달 28일부터 한 달간 ‘산으로 출근, 바다로 퇴근’을 주제로 평창군과 고성군 일원에서 진행한 강원 워케이션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프리랜서, 작가, 예술가, IT개발자, 대학교수, 변호사 등 다양한 직업군의 참가자 205여명을 모객해 워케이션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했었다.
한편 워케이션은 산 또는 바다 등의 휴가지에서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병행하는 새로운 근무형태 및 여행 트렌드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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