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에서 ‘다시, 마을을 펼치다’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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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기자
입력 2021-10-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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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호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마을주민들이 만들어가는 축제

축제 포스터[사진=동해시 제공]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탄생된 동해시‘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에서 마을 축제가 펼쳐진다.

강원 동해시는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에서 오는 30~31일 이틀간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 골목길 축제’가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마을축제는 동호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마을주민들이 만들어가는 축제로 마을주민 스스로 기획에 참여해 지난 4년간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배우고 다듬은 솜씨를 뽐내는 장이며,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가 가득한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 진행은 책을 사고 파는 벼룩시장을 포함해 도자기, 목공, 홈가드닝, 북바인딩, 달고나 만들기 체험 등 오감을 즐겁게 해줄 각종 체험부스와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구연, 어른을 위한 연극 ‘오야나무’를 상연하고, 각종 버스킹 공연과 먹거리 홍보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 일원에 있는 연필뮤지엄 실내 전경[사진=이동원 기자]

한편, 2018년 첫 삽을 뜬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은 우리동네살리기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80억원 시비 80억원 총 160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총 4년간 추진됐다.

유현우 동호지구 현장지원센터장은 “이번 마을 축제를 통해 주민이 직접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향후, 바닷가 책방마을이 유지되는 기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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