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도 영천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사진.[사진=영천시 제공]
이날 심의위원회는 심사기준에 따라 부문별 후보자들에 대해 엄정한 심의를 거쳐 3개 부문 중 2개 부문에 2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영천시 자랑스러운 시민 상’은 영천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 발전과 살기 좋은 영천을 만들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온 숨은 공로자를 찾아 시상하는 것으로 1996년부터 시작하여 작년까지 총 69명이 수상했다.
이날 산업경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형한 씨는 농업회사법인 포은골 상무이사로 농산업 사회의 문화적 발전 등을 위해 노력했으며,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 성재순 씨는 도남동새마을부녀회 회원으로 취약 계층 급식 봉사, 재난 재해 복구 활동 등 총 651회에 걸쳐 2600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을 하신 분으로 두 분 모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수상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모든 시민 상 후보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영천시청 전경 [사진= 영천시 제공]
이번 간담회는 복지정책과를 비롯해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는 영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9개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한 버팀목 운영,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 공동 개입 방안, 영천 살피미 앱 홍보 및 설치 협조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스스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위기 가구의 사례를 통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개입 방법 및 해결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각 기관의 사업 홍보와 지원 가능한 서비스에 대한 정보 교환의 시간도 가졌다.
박태식 복지정책과장은 “우리 지역의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 발로 뛰는 여러 협력 기관 실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민·관이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한 사례관리사업 추진으로 지역 주민의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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