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영탁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리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영탁은 불후의 명곡 '스페셜 MC'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였으나, 송해 선생의 출근길을 기다리던 취재진에 의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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