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국가는 북미·서유럽 19개국(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브라질 등), 러시아·동유럽 10개국(우크라이나, 폴란드, 그리스, 오스트리아 등)이다. 이용자는 스마트폰과 엔씨소프트의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PURPLE)’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회사는 이날부터 사전 캐릭터, 혈맹 생성을 시작했다.
이용자는 5종의 종족(휴먼, 엘프, 다크엘프, 드워프, 오크)과 6종의 클래스(나이트, 워리어, 레이더, 아처, 위저드, 클레릭)를 조합해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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