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사로 나선 프랑스 측 관계자들은 한 목소리를 모아 자국이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배터리셀 산업에 대해 한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드릭 오 프랑스 경제재정부 디지털전환·전자통신 담당 국무장관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 △장밥티스트 페르토 ACC 최고운영책임자(COO) △필립 비앙장 최고기술책임자(CTO) △루이 프리오 CEA테크(프랑스 원자력청 산하 기술연구부문) 아시아 부대표 △유필상 성균관대 교수 등이 현장에 참석했다. △올리비에 마르팡 프랑스 경제재정부 기업총국(DGE) 소속 배터리 가속화 전략 프로젝트 책임자와 △크리스토프 생-이브 ENERIS(에네리스그룹) 이사도 화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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