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협약에는 홍은택 카카오커머스 대표,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가 참여해 진행될 예정이다.
카카오커머스와 충청남도는 충남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방안들을 모색한다. 대표적으로 카카오톡 쇼핑하기 내 충남 농산물 기획전을 정기 오픈하고, 카카오파머 톡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메시지 지원 등 다양한 상생 방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카카오커머스는 강원도, 전라북도와도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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