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아동상담보육과 재학생 10개 팀이 참가했다.
경연 결과 대상은 이예능 씨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이민아 씨, 우수상은 안채원·황채원·조수빈·최수지 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박은지 아동상담보육과 교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갈고닦은 직무능력을 발휘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속해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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