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끝내 마스크 벗지 않은 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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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1-12-1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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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신변보호를 받고 있던 전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가 어머니와 동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어머니를 숨지게 하고 동생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된 이석준(25)이 17일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에 구속 송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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