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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노차야 시그니처 메뉴인 황게 간장게장[사진=글래드 호텔 ]
마키노차야는 역삼점을 시작으로 14년동안 판교점, 광교점으로 영역을 확장한 데 이어 이번에 글래드 마포 9층에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마키노차야 마포점은 산지에서 직송된 활어와 해산물을 이용해서 선보이는 라이브 스시 스테이션부터 통째로 구운 통돼지 바비큐 요리를 메인으로 선보이는 라이브 그릴 스테이션, 전문 셰프의 비법이 담긴 특제소스로 만들어진 마키노차야의 시그니처 메뉴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호주산 등심을 활용한 뉴욕 스트립 스테이크와 시즌별 제철과일로 만든 주스를 즐길 수 있도록 코인을 1인당 2개씩 제공하는 '고객 참여형 코인제'도 운영한다.
한편 야외에 준비된 테라스에 마키노차야 연말 레드카펫 포토존을 선보인다. 이곳에서 사진을 찍은 후 #글래드호텔 #글래드마포 #마키노차야마포점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9층 로비에 마련된 해시스냅 기계에서 사진을 인화해 가져갈 수 있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150여가지 메뉴를 선보이는 대표적인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 '마키노차야'를 이제 글래드 마포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며 "마키노차야 마포점 오픈 기념으로 진행되는 할인 이벤트와 함께 실속 있는 가격으로 겨울 미식을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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