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탄 2신도시에 대한민국 대표하는 미술관 건립 나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화성)강대웅·송인호 기자
입력 2021-12-24 15: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 공공부지 8122㎥ 면적...오는 2025년 완공 목표로 추진

화성시는 24일 동탄출장소에서 ‘화성시립미술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건립사업 추진 개요 및 일정, 수행 방법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화성시]

화성시가  동탄 2신도시 공공 7부지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립미술관 건립에 나섰다.   
 
시는 24일 동탄출장소에서 ‘화성시립미술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건립사업 추진 개요 및 일정, 수행 방법 등을 논의했다.
 
화성시립미술관은 동탄2신도시 공공7부지 총 8122㎡ 면적 약 2,457평에 오는 2025년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용역에 △타당성 분석 △유사 사례 및 적용방안 도출 △기본 구상안 및 계획 수립 △미술관 건립 예정부지 연계방안 △전시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미술관 운영 및 관리방안 △문체부 공립미술관 사전평가 평가항목 연구 등을 담았다.
 
시는 또한 지역 예술인과 시민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화성시만의 독특하고 풍부한 문화유산을 일구고 예술 도시로서의 기틀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시립미술관은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과 예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융·복합 전시와 문화행사를 선보일 것”이라며,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