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청 전경 [사진=화성시]
27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기저귀를 상시 사용하는 만 2세 이상 만 64세 이하 뇌병변이 심한장애인으로 일상생활동작검사서 2점 이하 또는 장애인활동지원수급자 중 기능제한점수가 배변 36점, 배뇨24점(아동은 화장실사용하기 42점)을 받은 자 등이다.
지원 신청은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5만 원까지 기저귀 구입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곽매헌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기저귀를 평생 사용해야 하는 뇌병변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1년 전국노인일자리대회’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가 주관한 ‘2021년 전국노인일자리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활성화 및 역량강화 부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6개의 지자체를 선정했다.
시는 그간 노인일자리지원 기관에 전용사무실, 강당, 작업장 등으로 구성된 단독 시설을 건립해 화성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사업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올해 화성시니어클럽 등 6개의 수행기관을 재지정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총 3346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이외에도 노인빈곤 완화를 위하여 매년 노인일자리 사업량을 크게 확대해 2022년에는 160명이 증가한 3506명을 노인일자리에 참여 시킬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를 개발하고, 어르신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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