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상공인연합회는 2011년부터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옹호와 경쟁력제고를 위해 노력한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지방의원을 선정해 ‘목민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인천시는 소상공인을 위해△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및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소상공인 경영체질 개선을 위한 생애주기별 경영환경 지원시스템 구축 △모바일 기반 지역사랑 상품권 인천 e음 발행·운영△스마트(온라인) 전통시장 조성 지원’등의 사업을 진행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전국 최초 모바일 기반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누적 거래액 8조원 돌파와 배달e음, e음택시와 같은 소상공인 맞춤형 부가서비스 구축 등의 정책이 돋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