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이천정수장 시설현대화사업' 완료...안전한 수돗물 공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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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강대웅·차우열 기자
입력 2021-12-2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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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국비포함 60억원을 투입해 이천정수장 시설 현대화사업을 완료했다. [사진=이천시]

이천시가 29일 국비포함 60억원이 투입된 이천정수장 시설 현대화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천정수장은 1996년부터 사용해 오던 여과지 하부집수장치를 개량해 여층심도 증가, 역세척 방법 개선, 하부집수장치 공극감소를 통해 여과성능개선과 정수장 운영의 효율화를 이뤘으며 여과지 노후밸브 교체 및 제어시스템 교체를 통해 정수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정수지 및 배수지 도장공사와 정수지 도류벽 설치공사를 통해 수돗물을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2022년 아리산배수지 재염소 투입설비 설치 추진 등 소독약 냄새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시설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이천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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