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조규일 진주시장이 중앙지구의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 진주시청]
시에 따르면, 민선 7기 총 175건, 2199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민선 6기에 39건의 공모사업으로 국도비 332억원을 확보한 것과 비교하면, 선정 건수는 136건(348%)이 증가했고, 국도비 확보액은 1867억원(562%)을 더 추가됐다.
주요 공모사업을 살펴보면, 지난해 중앙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180억원, 위험건축물 특별공모 사업에 60억원 확보로 옛 영남백화점 부지에 다목적 아동·복지센터 건립 추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24억원 확보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추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15억원,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사업 12억원,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10억원, 항공우주 공립 전문과학관 건립사업 18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공립 전문과학관 조감도[사진 = 진주시청]
2019년에는 성북지구 도시재생 사업에 216억원,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사업에 63억원,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 95억원, 장애인 문화체육센터 건립 48억원 확보 등으로 원도심 개발과 항공우주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복지시설 확충을 추진했다.
지난 2018년에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계 육성사업에 104억원, 장대시장 아케이드 설치사업에 16억원, 금곡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에 31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당선작 확정...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조감도[사진 = 진주시청]
당선작은 인근 농업기술센터와의 연계성,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농산물가공시설의 동선과 기능 분리 등 관계에 대한 배치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당선작에 실시 설계권을 부여해 내년 1월 설계에 착수하고, 하반기에 착공 및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시에 따르면,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문산읍 두산리 일원에 부지면적 9926.8㎡, 연면적 3000㎡의 규모로 건립된다. 총 사업비 97억원이 투입된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지역 내 공급·소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되며, 농산물가공시설은 식생활 교육·체험, 먹거리 커뮤니티 역할을 함께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진주시, 코로나19 대응 '진주형 공공일자리' 1000명 모집
진주시는 일자리 창출과 생계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대응 '진주형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진주시는 2021년에 이어 2022년도 일자리 1000개를 제공한다. 대상은 시내버스, 전통시장 등 지역 생활방역사업에 421명, 환경정비 309명, 긴급 생활안정지원금 접수 등의 행정 보조 270명 등이다.
모집 기간은 내년 1월 5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에서 만 65세 미만으로 근로 능력이 있는 진주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공공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등 참여 제한 대상자 여부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선발된 시민은 1월 24일부터 3개월 간, 사업 유형에 따라 1일 4~6시간 근무한다. 급여는 시간당 9160원의 임금과 1일 부대경비(교통비, 간식비) 3000원, 주휴·연차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