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에 밤에 환한 불이 커지며 2021년 마지막까지 바삐 움직이고 있다.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은 인천항 최초 12,000TEU급 컨테이너 선박 접안시설 및 첨단 자동화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육·해·공의 다양한 운송 모드 연계로 최적화된 통합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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