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는 2일 "유권자들이 좌우, 진보와 보수 진영의 논리를 탈피하려는 움직임이 이번 설 민심에서 나타나 허경영으로 관심이 몰리고 있다"고 했다.
허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돈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허경영의 신념에 생활고를 겪는 국민들이 응답하고 있는 현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허 후보는 "국가 백년대계와 민생 대책이 아닌 신변잡기 수준이 주류를 이루는 여야 저질 선거에 국민들의 짜증이 한계점을 치닫고 있다"라며 "이재명 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언론의 보도는 비호감도 1위, 2위에 대한 보도로 허경영에 대한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방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가혁명당 관계자는 "설 민심에 빠지지 않고 화제에 오를 만큼 허 후보에 대한 관심이 남녀노소와 지역과 관계없이 단연 설 민심 화두로 떠올랐다"라며 "주머니 속의 송곳은 바깥으로 나오기 마련인 낭중지추의 허 후보 '33혁명' 공약이 설 밥상을 차지했다"고 했다.
이어 "이제 제도권 언론과 지상파도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라도 허 후보에 대한 보도를 더 이상 지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허 후보는 "여론조사와 토론회는 특정후보들의 홍보수단으로 쓰이면 안 되고 모든 후보들에게 공정하게 행해져야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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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나야나 좌나우나 죄다 도둑놈들 인증!
정치나 언론이나 법조계나 역시 도듁놈들 인증!!
허경영을 놓친다면 우린 개돼지 인증!!!!
우파, 좌파 답없다. 허파가 답이다.
여가부폐지, (결혼부신설)
통일부폐지
노동부폐지, (취업부신설)
징병제폐지, (모병제실시)
김영란법폐지
증권거래세1억미만 폐지
상속세폐지
부동산보유세 폐지
지방자치단체장선거폐지(임명제)
정당제도폐지
수능시험폐지
농지거래허가제폐지
쌍벌죄폐지(뇌물먹은사람만 처벌)
지방세폐지(국세전환)
금융실명제폐지
https://www.youtube.com/watch?v=L1Iwno_BoEE&t=981s
대한민국 유례없는 여야정당 비호감 후보들!
국민들은 생존을 위해 1억원이 필요하다!
대통령 안되는게 더 힘든 상황 ’예정된 대통령 허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