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재명, 경기도와 성남시를 거치면서 실력을 실적으로 증명해 이 자리까지 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1일 서울 충무로 매경미디어센터에서 한국기자협회 주최·연합뉴스TV 등 방송 6개사 주관으로 열린 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 세계가 위기다. 대한민국도 위기고 이런 위기에는 위기에 강한 유능한 리더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유능한 리더가 있어야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다시 성장하고 우리 모두 함께 성장하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며 "국민이 저를 불러줬다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이어 "강한 나라, 함께 잘살고 성장하는 나라를 만들 자신이 있다"며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여수 사고로 숨지거나 다치신 분들에게 위로를 드리고 빨리 회복하시길 바라고 명복을 빈다"고도 전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1일 서울 충무로 매경미디어센터에서 한국기자협회 주최·연합뉴스TV 등 방송 6개사 주관으로 열린 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 세계가 위기다. 대한민국도 위기고 이런 위기에는 위기에 강한 유능한 리더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유능한 리더가 있어야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다시 성장하고 우리 모두 함께 성장하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며 "국민이 저를 불러줬다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이어 "강한 나라, 함께 잘살고 성장하는 나라를 만들 자신이 있다"며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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