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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사진=안양시]
이날 최 시장은 "올해년도 안양 청년 인터레스트 지원사업 2차 대상을 신청 받는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신청시간은 14일부터 내달 11일까지다.
청년인터레스트는 무주택 청년 세대주를 대상으로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해줌으로써,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주된 취지다.
단, 거주하는 주택이 임차보증금 3억원 아래면서 전·월세 전환율 5.9%이하인 관내 소재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이어야 한다는 게 최 시장의 설명이다.
최 시장은 이 같은 조건으로 심사를 통해 2차 지원대상을 선정하기로 했다.
선정 대상 청년은 안양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NH농협 안양시지부)에서 전·월세 보증금에 대한 대출추천(최대 2억원 이내) 및 연 2% 이내에서 이자를 지원받게 된다.
이때 지원금 외 이자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1인당 1회 지원을 기준으로 대출한도는 최대 2억원이고 대출기간은 2년이지만 1회 연장이 가능해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대출 가능여부와 가능액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는 만큼 미리 대출상담을 받는 것다고 최 시장은 귀띔한다.
‘안양 청년 인터레스트(人.터.REST) 지원 사업’은 청년들에게 주택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해, 사람(人) 중심 삶의 터전(터)과 주거안정의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최 시장이 2020년 7월에 수도권 기초자치단체로는 첫 시행했으며, 청년층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액은 전국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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