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김부선 눈물의 기자회견, "이재명 손톱에 까만 줄 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대길 기자 입력 2022-03-01 00:01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14 / 20 Previous Next 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김부선이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관련한 진실토로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김부선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과거 연인 관계였음을 거듭 주장하면서 이 후보의 중지와 약지 손톱 사이에 1㎝ 정도 까맣게 한 줄이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與 "이재명 2심 판단, 사법 기반 무너뜨려…檢, 대법에 즉시 상고하라"민주 "尹즉시항고 포기한 검찰, 이재명에 즉시 상고...정치검찰 자백" #김부선 #기자회견 #이재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포토] 청송휴게소 할퀴고 간 산불 [포토] 노원구 '불암산아트포레' 갤러리 개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개의 댓글 0 / 300 등록 kwo**** 2022-03-01 13:40:09 대한민국 국민 최소 수만명이 이미알고 있는내용인데~ 이재명이 이미 SNS에 밝혔잖아~ 선거판에 장난질이냐? 아주경제도 지라시 인증이지~ 그동안 김 부선이 주장들이 사실인적 있었니? 공감/비공감 공감:0 비공감:0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고법 "이재명, 김문기·백현동 발언 모두 허위사실 공표 아냐" 22심 재판부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김문기 몰랐다' 허위사실 공표 처벌 못 해" 3고법 "이재명, 백현동 발언 의견 표명, 허위사실 공표로 처벌 불가" 42심 재판부 "이재명, '경기도지사 된 뒤 선거법 재판서 김문기 알게 됐다' 발언 무죄" 52심 재판부 "이재명 인터뷰, '김문기와 골프 치지 않았다'로 해석되진 않아" 62심 재판부 "이재명, '김문기와 골프 치지 않았다' 허위성 인정 어려워"…1심 판단 뒤집혀 7이재명 '선거법 2심' 선고 내릴 서울고법 형사6부에도 관심집중 1산청·하동 산불 진화율 77%...일출과 함께 헬기 투입 2헬기 추락하고 주민 대피하고…최악 산불 속 진화 어려움 커져 3송미령 "산림청과 산불 사태 근본적 대책 강구할 것" 4故 한종희 삼성 부회장 장례 이틀째…장인화·함영주 등 조문 5산림청, 전북 무주에 '산불 1단계' 발령…진화율 20% 6산림청 전북 무주에 산불 2단계 발령…진화율 45% 7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한종희 부회장 조문 1법원 "이재명, '故 김문기 발언' 모두 허위사실공표 아니야" 2'선거법 위반' 이재명 항소심 무죄…1심 판결 뒤집혀 3이재명 "헌재, 尹 선고 미루는 건 헌정질서 위협" 4尹 탄핵선고 지연에 보수 논객도 우려…"헌재 태도에 소름" 5韓 대행 "예상 뛰어넘어 산불 전개…최악 상황 가정해 대응하라" 6여야, 오늘 본회의 순연…산불 대응에 집중 7외교부, 中 서해 구조물 무단 설치 논란에 "韓 해양 권익 침해 안 돼" 1산청 산불, 지리산 넘어 2경북에 퍼진 산불로 15명 사망…미숙한 대처 '논란' 3선거법 위반 무죄 선고로 한숨 돌린 이재명···남은 재판은 4산림 당국 "경북 의성서 산불 진화 헬기 1대 추락…조종사 1명 사망" 5이상영 YK 변호사 "가상자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은 사회적 사명" 6미복귀 의대생 제적 초읽기…커지는 복귀 여론 7중대본 "산불 6개 지역 발생 18명 사망…2만7079명 대피" 1'3N2K는 옛말' 게임업계, 전체 지형도 바뀐다 2크래프톤, '배그' DNA '인조이‧다크앤다커 모바일'로 이식 3故 한종희 삼성 부회장 장례 이틀째…장인화·함영주 등 조문 4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한종희 부회장 조문 5게임업계 '주총 시즌' 개막…'안정성‧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 6가처분 기각에… 최윤범, 고려아연 이사회 주도권 굳힌다 7AI와 로봇으로 최신 자동차 만든다…현대차 美 신공장, 첨단 기술 '전방위' 도입 오늘의 1분 뉴스 중대본 "산불로 사망자 26명, 산림 피해면적 3만 6009ha 역대 최대" 尹 4월 선고, 與野 대선주자 '눈치게임'..."조속한 최종심" vs "탄핵 촉구" '토허제 헛발질' 수습 나선 서울시..."수요 관측 미흡... 조직 개편" 내 집 마련 나선 직장인, 빚 늘어…고금리 여파에 연체율도↑ 의대생 단일대오 깨졌다…서울대·연대 복귀 결정 트럼프, 車 관세 공식 발표에…加·EU 등 강력 반발 "러시아, 김정은에 미러접촉 세부사항 상세히 전달" 포토뉴스 청송휴게소 할퀴고 간 산불 이재명 대표, 2심 무죄 '2025 아시아태평양금융포럼(2025 APFF)' 산불로 다수 사상자 발생한 영양 마을 '초토화'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AI NEWS】爆款频出持续热卖 韩国方便面今年出口有望突破2万亿韩元 OPINION: Making AI inclusive engine for global development 中対本「山火事事態で26人死亡、山林被害3万6000㏊」 Số người thương vong trong vụ cháy rừng ở Uiseong tăng nha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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