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어] 윤석열 당선인의 소상공인 배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재훈 혁신성장기업부 부장
입력 2022-03-16 11: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소상공인 손실보상 확대에 관심이 쏠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망연자실해 있는 자영업자를 위해 최대 1000만원의 방역지원금을 공언한 그다. 당선 첫 공식일정도 남대문시장을 찾아 상인회를 만났을 정도다.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동에서도 소상공인 구제를 위한 추경 편성 요청이 화두에 오른다고 한다. ‘생색내기 퍼포먼스’로 그치지 않았으면 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