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이 '깻잎 논쟁'을 새로운 시각에서 종결했습니다.
요즘 뜨거운 논쟁 중 하나죠. 나와 내 애인과 내 친구. 이렇게 세 명이서 밥을 먹을 때, 내 애인이 친구의 깻잎장아찌를 떼어줘도 된다? 안 된다? 일명 '깻잎 논쟁'이 많은 이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데요. 재찬은 새로운 시각에서 이 논쟁을 정리했습니다.
이 밖에도 '나는 고양이다 VS 토끼다', '나와 더 잘 맞는 MBTI 유형은? 정반대 유형인 ESFJ다? 본인과 똑같은 INTP다?', '5살 박서함 VS 박서함 5명' 등 재찬은 밸런스 게임 15개를 진행했습니다.
과연 재찬이 고른 답은 무엇일까요? 아주TV X 재찬 1탄 '밸런스 게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획 AJU TV
구성 이지연 PD, 윤영은 PD
촬영 윤영은 PD, 원혜교 인턴PD
그래픽·편집 이지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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