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SKT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SKT 미등기 임원은 모두 94명으로, 연간 급여 총액은 497억7400만원이다. 1인 평균 급여액은 5억3000만원이다.
LG유플러스 미등기 임원은 총 61명으로, 연간 급여 총액은 337억4900만원이다. 1인 평균 급여액은 5억2200만원이다.
KT 미등기 임원은 총 103명으로, 연간 급여 총액은 395억2200만원이다. 1인 평균 급여액은 3억8400만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