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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버랜드]
에버랜드 하늘정원길에 심어진 만첩매, 율곡매, 용유매 등 11종 700여 그루의 매화나무에서 매화꽃이 만발했다.
하늘정원길은 수도권 유일의 매화 테마정원으로 에버랜드 콜럼버스대탐험 뒤편 약 3만3천㎡ 부지에 조성돼 있다. 에버랜드는 이번 주말까지 매화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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