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쏠리드는 이날 오후 2시 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70원 (2.60%) 오른 67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4월 27일 쏠리드는 영국현지법인과 384억4892만원 규모 런던지하철사업 중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8.11%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